만화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다. 만화는 친근하면서도 파급력 있는 컨텐츠다. 만화는 무한한 문화 발전의 장이자 원천이다. 암울했던 시대 서민들의 애환을 그려내고 꿈과 웃음을 주던 한국만화가 어느새 백 년의 역사를 가지게 됐다. 지금 한국만화를 보는 누군가는 침체와 아류의 모습을 찾으며 또 다른 이는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발견한...
100돌 맞이한 한국만화,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김수연 기자 2010년 3월 103호:: 일본 만화계와 비교하여 보는 한국 만화계의 현황,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한국만화가 100주년을 맞이한 2009년,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만화계의 두 흐름은 여전했다. 잡지와 같은 출판 만화는 쇠퇴 추세를 이어갔지만 그 속에서도 일본 만화의 성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일반적인 만화 판형에 해당하는 코믹스 중 일본만화로 대표되는 수입 번역만화의 출판 비율은 84%에 달했다. ‘예스 24’, ‘온라인 리브로’, ‘인터파...
실질객관적인 웹툰의 소리 강은하 기자2010년 3월 103호:: 하나의 문화영역이 된 웹툰, 남은 과제와 가능성을 짚어보다
인터넷에 웹툰이 모습을 드러낸지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작가들의 소소한 일상과 감성을 담아내던 웹툰은 에피소드를 거쳐 커다란 서사 구조를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1세대 웹툰 작가는 이미 중견작가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올리는 신인 작가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웹툰의 영역은 점점 확대돼 이제는 앱스토어 시장에까지 이...
만화가, 한국 만화를 말하다 안효성 기자2010년 3월 103호:: 만화계 원로 이두호 씨와 신진작가 최규석 씨를 만나다
한국 만화를 짚어보는 기획을 준비하며 <서울대저널>은 「임꺽정」,「머털도사」,「객주」 등 한국의 향취가 듬뿍 묻어나는 작품을 그려온 작가 이두호 씨와, 「대한민국원주민」,「100도씨」 등의 작품을 통해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작가 최규석 씨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